MICE 산업 육성 기지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공모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5-06 10:18수정 2020-05-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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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도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공모를 5월6일부터 6월2일까지 실시한다.

4차 산업혁명, 한류 및 문화산업, K-방역 및 의학 등 다양한 주제에서 성장이 유망한 국제회의를 발굴해 글로벌 마이스(MICE)로 육성해 국제회의 강국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국제회의 수요 창출 및 업계 성장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대상은 국내 기관, 기업, 학회, 단체 또는 국내 소재 국제기구가 주최하고 매년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국제회의 중에 7월부터 2021년 2월 중 개최 예정인 행사이다. 신규·유망·우수·대표 단계로 구분해 총 6개 내외의 행사를 선정, 최장 3년 간 최대 1억5000만 원의 지원금과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브랜드 개발, 해외홍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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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제이벤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6일부터 22일까지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이벤트의 글로벌화와 신규 국제이벤트 콘텐츠 발굴을 위한 사업이다.

금년 하반기 또는 내년 개최 예정인 문화예술, 레저활동, 레크리에이션, 지식·기술 유형의 이벤트 중에 개최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대상으로 한다. 총 5건을 선정,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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