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KBO리그 위상 높아지면 좋겠다”

뉴스1 입력 2020-05-06 10:12수정 2020-05-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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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5일 KBO리그 개막을 축하하며 앞으로 한국 야구의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했다. (박찬호 SNS 캡쳐)© 뉴스1
‘코리안 특급’ 박찬호(47)가 KBO리그 개막을 축하하며 높아진 위상에 기뻐했다.

박찬호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프로야구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아서 기쁘다.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시작하는 KBO리그가 이번 기회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한국 야구의 위상이 높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워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박찬호는 1990년대 후반 한국이 경제 위기로 힘들어하던 당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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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124승98패 평균자책점 4.36의 성적을 남겼다. 그가 남긴 124승은 지금까지 아시아인 최다승 기록으로 남아있다.

박찬호는 2012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로 돌아와 한 시즌을 뛴 뒤 은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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