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어디서 왔는지 명확한 보고서 낼 것”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5-06 08:28수정 2020-05-06 08: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로나19’ 발원을 놓고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관련 보고서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는지 분명한 답변을 들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번에 그것에 대해 보고서를 낼 것이다. 많은 사람이 그것에 관해 묻고 있는데 나중에 매우 명확하게 보고할 것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국을 향해 “절대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다. 중국이 문제가 있었음을 우리에게 알려줬어야만 한다”고 거듭 압박했다.

그러나 보고서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내놓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 사안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지만 통화하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지난 3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에 있는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상당한 양의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