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생산 대거 늘리겠다”

뉴스1 입력 2020-05-06 08:35수정 2020-05-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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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긴급 사용을 허가한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제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오는 2022년까지 유럽, 아시아, 개발도상국 등을 위한 렘데시비르 제조 능력에 대해 “세계 유수의 화학 및 의약품 제조 회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또한 인도와 파키스탄의 제조업체들과 함께 개발도상국 시장을 위한 제조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시장에서 이 약품을 어떻게 허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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