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요리를 배민라이더스로”…JW메리어트 동대문 배달 서비스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5-06 05:45수정 2020-05-0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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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겨난 ‘뉴 노멀’ 트렌드가 호텔 서비스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하 JW메리어트 동대문)는 호텔 셰프 요리 배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JW메리어트 동대문은 올데이 다인징 ‘타볼로 24’의 셰프가 만든 홈 다이닝 세트를 배달하는 ‘JW 안식 투-고’를 운영하고 있다.

‘JW 안식 투-고’는 소 왕갈비 양념구이, 돼지 양념구이, 삼겹살 소금구이 등을 주먹밥, 샐러드, 갓김치, 쌈채소, 양념장 등과 함께 완성된 한 상 차림으로 배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방역으로 전환됐지만, 아직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레스토랑 같은 다중시설을 찾기가 부담스러운 심리에 맞춘 ‘뉴 노멀’ 서비스다.

모바일앱 서비스인 배달의 민족 ‘배민라이더스’로 배달하는 것도 특징이다. JW메리어트 동대문의 반경 3.5km 이내에 거주하면 이용할 수 있다. 타볼로24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도 최소 1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수령이나 퀵 서비스를 통한 수령도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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