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K리그, 6일 랜선으로 출사표 던진다

뉴스1 입력 2020-05-05 18:52수정 2020-05-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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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부터 K리그1 전 구단 선수가 출연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랜선 출사표’가 진행된다. © 뉴스1
오는 8일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K리그1 12개 구단 선수들이 랜선을 통해 올 시즌 출사표를 던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오후6시부터 K리그1 전 구단 선수가 출연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랜선 출사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 아프리카TV를 통한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된다.

‘랜선 출사표’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진행하며, 아프리카TV ‘달수네라이브’ 채널을 통해 약 2시간30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Δ2020시즌 K리그의 달라진 점 Δ2020시즌 K리그 중계 관련 정보 Δ각 구단 주요 선수들과의 영상 인터뷰 등이다. 김민우(수원), 강민수(부산), 홍정운(대구), 김호남(인천) 등 K리그1 12개 구단 선수들이 영상 통화를 통해 현재 근황과 올 시즌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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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맹은 코로나19로 개막이 잠정 연기된 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마스코트 반장선거 개표 방송,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랜선토너먼트 TKL컵, 지난 K리그 명경기를 보여주는 K리그 하드털이 등이 대표적이다. 연맹은 ‘랜선 K리그’를 꾸준히 발전시켜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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