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장품 용기 제조공장서 불…1억2000여만원 피해

뉴스1 입력 2020-05-05 18:27수정 2020-05-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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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시4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인천미추홀소방서제공)2020.5.5 /뉴스1
5일 오후 1시4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화장품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4층짜리 건물 2층 도장부스 인근에서 발생해 내부 100㎡를 태우고 기계 장비 등이 불에 타 1억2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에 있던 23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원들은 총 72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48분만인 오후 2시3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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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고접수 2시간25분만인 오후 4시11분께 불을 완전 진화했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소방시설은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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