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중대본 100일, 여러분 있기에 국민들은 안심”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5 11:58수정 2020-05-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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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맡고 있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출범 100일을 맞아 “대통령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5일 SNS에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중수본이 만들어진 지 100일 째다.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된 중수본은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면서 중대본으로 격상되고 운영됐다”고 말했다.

또 “검역과 의료지원, 자가격리 관리, 마스크 공급, 개학 준비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항상 여러분이 있었다”며 “아직도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만, 이제 코로나19 사태는 빠르게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며 “내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게 된다. 밤낮없이 휴일도 반납하고 100일을 달려온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만든 성과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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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건복지부의 세종시 중대본 건물이 새벽까지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는 사진을 보았다”며 “오늘 어린이날에도 치열하게 방역 전선을 지키고 있을 여러분들을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들은 안심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을 위한 여러분의 각오와 다짐이 국민의 일상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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