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코로나19 속 파티 참석 논란…“항체 생겼다” 주장

뉴스1 입력 2020-05-05 11:01수정 2020-05-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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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클라인 인스타그램 © 뉴스1
팝스타 마돈나(6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파티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및 영국매체 데일리메일 등의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2일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55)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최소 8명이 참석한 해당 파티에서 마돈나는 포옹을 하면서 참석자들과 어울렸다. 이들은 모두 마스크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오히려 마돈나는 스티븐 클라인에게 ‘코로나 케이크’라고 명칭하며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이 생일파티는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줌으로 생중계됐고 해당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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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돈나는 지난달 30일에도 “며칠 전 검사결과 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그러니깐 내일은 그냥 차를 타고 장거리 운전을 하고, 창문을 내리고 코로나19 공기로 숨을 쉬겠다”라고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항체의 존재로 인해 감염에 대한 면역이 생기는지 확실하지 않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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