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제대변인 신설… 최지은 전 WB 이코노미스트 임명

강성휘 기자 입력 2020-05-05 03:00수정 2020-05-05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40·사진)가 더불어민주당이 신설한 국제대변인에 선임됐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4일 정무직 당직자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이 외신담당 대변인을 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외신담당 당직자를 두긴 했었지만 직책은 부대변인이었다. 당 관계자는 “외신 취재 수요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 신임 국제대변인은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사, 영국 옥스퍼드대 박사를 거쳐 세계은행에서 일했다. 4·15총선 인재로 영입됐지만 부산 북-강서을에서 낙선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당 대변인에 허윤정 의원을, 상근부대변인에 박진영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조상호 전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강성휘 기자의 더 많은 글을 볼 수있습니다.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최지은#국제대변인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