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앓던 딸 살해한 60대 모친…경찰, 구속영장 신청

뉴스1 입력 2020-05-04 15:37수정 2020-05-04 15:3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News1 DB
정신질환이 있는 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4일 60대 여성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1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딸(30대)을 흉기로 찌른 뒤, 경찰에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현장에는 A씨와 딸 둘뿐이었으며, 딸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주요기사

A씨는 딸이 정신질환을 오래 앓아 힘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수법과 동기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