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5월14일 입소…“팬분들 보고 싶다” 자필 손편지

뉴스1 입력 2020-05-04 14:35수정 2020-05-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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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수호. © News1
그룹 엑소 수호(29·김준면)가 입소를 앞두고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호는 4일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제가 곧 5월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 시간 동안 우리 EXO-L(팬클럽명)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을 것 같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며 자필 손편지를 게재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수호가 오는 5월14일 입소한다.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수호는 지난해 입대한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에서 세 번째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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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호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코코밥’ ‘러브샷’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매하고 솔로로서도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로 활동무대를 넓힌 수호는 드라마 ‘리치맨’, 영화 ‘글로리데이’ ‘여중생A’ ‘선물’과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음은 수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 EXO-L 여러분 수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WE ARE ONE EXO 사랑하자.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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