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나올 것으로 확신”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5-04 10:14수정 2020-05-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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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을 갖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진행된 폭스뉴스 주최 ‘타운홀’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폭스뉴스 시청자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제출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백신을 접종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고 거듭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 보건당국은 앞서 백신 개발에 12~18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보다 빠르게 나올 것이라고 장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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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백신을 준비한다는 그의 발언은 오는 11월 있을 재선 스케줄을 염두에 둔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공급라인을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최종적인 백신은 없는 상태”라면서도 “내 생각에는 많은 기업들이 (백신 개발에)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제약사인 ‘존슨앤존슨’ (J&J)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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