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정박중 54톤급 급수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20-05-04 08:38수정 2020-05-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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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된 54톤급 급수선과 기름유출에 따른 바다오염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가 설치된 사고현장 모습. /© 뉴스1
4일 오전 7시쯤 서산시 대산항 관리부두에 정박 중이던 54톤급 급수선이 침몰했다.

이날 사고는 정박 중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평택해안경찰서와 해양환경공단은 기름유출에 따른 바다오염에 대비해 주변 100여m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으나 주변에 해양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안경찰은 이날 사고가 엔진룸이 있는 선박 하부에 구멍이 나 발생한 것으로 보고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며, 선사측과 침몰된 급수선 인양을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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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찰 한 관계자는 “배가 정박중에 침몰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기름유출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력이 대기중에 있다”고 말했다.

(서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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