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누구에게나 보장해야”

뉴시스 입력 2020-05-04 06:13수정 2020-05-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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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국제협력 지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협력해 백신과 치료법을 찾고 모든 이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주일 강론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과학적 역량을 모아 (코로나19)백신과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감염된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건강관리를 받는데 필수적인 기술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오는 14일 국제적인 기도 및 단식의 날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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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54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24만7000여명이 사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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