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한국에 ‘상주 직원’ 두고 KBO리그 개막 살핀다

뉴스1 입력 2020-05-03 13:54수정 2020-05-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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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 News1
미국 메이저리그가 한국에 상주 직원을 두고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살핀다.

KBO리그는 오는 5월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막하는 프로야구다. 메이저리그, 일본 프로야구가 아직 개막일도 확정하지 못한 것과 확연한 대조를 이루는 개막.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야후스포츠는 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개막을 앞둔 KBO리그의 준비 과정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메이저리그 개막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는 메이저리그 사무국 직원 2명이 상주하고 있다. 해당 직원들은 KBO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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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개막 이후도 메이저리그의 관심 사항이다. KBO리그 각 구단들은 무관중 개막에 맞춰 입간판 관중,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라이브 응원 등 각종 대응책을 마련했다.

야후스포츠는 “메이저리그는 KBO리그가 무관중 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KBO리그는 11월2일까지 팀 당 144경기를 소화하며 11월15일부터는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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