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총선·마스크 5부제 세계에 전파한다

뉴시스 입력 2020-05-03 11:48수정 2020-05-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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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3번째 코로나19 대응 영문 정책자료 발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각국의 관심 속에 치른 총선과 마스크 5부제 등 대응책을 세계에 알린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이후 범정부 차원의 회복 대응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문 정책자료 ‘코로나19, 회복력의 시험 무대’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기재부를 중심으로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병무청, 시도 교육청 등 관계부처와 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마련한 세 번째 자료이다. 정부는 앞서 ‘보건, 검역 및 경제 조치’, ‘ICT 기술 활용 대응 조치’를 발간해 각국에 전파했다.


코로나19 관련 대외경제 정책, 원격 교육, 선거, 마스크 공급 및 국방 분야 협력 등 주요국들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위주로 소개했다. 총선 기간 선보인 방역 관리, 투표자 행동 수칙 등 안전한 선거 관리 제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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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를 ▲국내 정부기관·단체 ▲해외기관(재외공관, 외국정부, 국제기구) ▲주요 외신에 배포해 코로나19 재난과 회복 대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코로나19 관련 경제 중대본 출범 등 경제 분야 대응 조치를 담은 정책 사례를 추가로 소개하는 등 국내 우수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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