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해외유입 10명·대구서 3명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3 10:50수정 2020-05-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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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망자는 없어
사진=뉴시스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13명 나왔다. 10명은 해외 유입 환자이고, 나머지 3명은 지역 발생 환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3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93명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29일 9명, 30일 4명, 5월 1일 9명, 2일 6명 등 10명 미만으로 발생했지만, 이날 13명으로 1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1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 발생 사례는 3명으로 모두 대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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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50명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60명 증가해 총 9183명이 됐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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