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해외유입 10명, 지역발생 3명

뉴스1 입력 2020-05-03 10:43수정 2020-05-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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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가 10명, 지역 발생 사례가 3명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3명 증가한 1만793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 수는 60명으로 현재까지 총 9183명이 격리해제됐다 .

이에 따라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사망자 250명을 제외한 1360명이다. 단, 전일 발생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은 2.32%를 기록했고, 80세 이상에서 24.59%, 70대 10.56%로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속 감소하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2일째 100명 미만, 25일째 50명 미만이다. 그러나 해외유입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면서 지난 4월 28일 이후 일주일이 못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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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명의 신고 지역은 대구 4명, 서울 2명, 경기 2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이 중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3명만 제외하고 모두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로 밝혀졌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793명의 지역은 대구 6856명, 경북 1366명, 경기 680명, 서울 637명, 충남 143명, 부산 138명, 경남 117명, 인천 95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58명이다.

이날 누적 의심환자 수는 63만973명이며 이 가운데 61만159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588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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