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2차 정밀수색 돌입

뉴스1 입력 2020-05-03 09:27수정 2020-05-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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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현장 앞에 한 시민단체가 가져온 국화꽃이 놓여 있다. 2020.5.1 © News1
경찰이 3일 48명의 사상자가 난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잔해물을 찾기 위한 2차 정밀수색에 돌입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의 지하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실된 사체의 신체 일부와 유류물 등을 찾는 2차 정밀수색을 실시 중이다.

경찰은 경기남부청 소속 과학수사대 요원 15명을 투입해 삽과 채, 호미 등을 이용해 잔해물을 수색한다.


수색은 지하부(지하 1·2층)에서 희생자가 발생한 지하 1층을 위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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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전날 1차 정밀수색에서 신체일부로 추정되는 잔해물 2점을 확보해 국과수에 의뢰, 희생자 사체의 신체일부인지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날 감식에 대한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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