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국가위생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월16일 이후 최저”

뉴시스 입력 2020-05-02 17:55수정 2020-05-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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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중국 모든 성급지역 코로나19 대응수준 2급이하"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월16일 이후 최저치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수는 단 한명이다.

2일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런민르바오 등에 따르면 미펑 국가위생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28개 성급 지역과 신장생산건설병단(군사와 생산 복합조직)에서 14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 대변인은 또 “오늘부터 전국 모든 성급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이 2급 이하로 조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노동절 연휴 첫날인 전날 일부 관광지에서는 인파들이 몰리고, 일부 관람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방역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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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없고, 확진자는 1명(해외유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본토 확진사례는 단 한건도 없는 셈이다.

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4633명, 확진자는 총 8만2875명이다.

다만 1일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수는 20명이다. 해외 유입사례와 확진 사례로 전환된 사례는 없다.

같은 날 12명의 무증상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현재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자는 989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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