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근무지 이탈해 음주운전하다 적발

뉴시스 입력 2020-05-01 13:10수정 2020-05-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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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부대에 근무하는 육군 부사관이 근무지를 이탈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A하사는 지난달 18일 경북 영주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도로에서 주행하던 다른 차량이 A하사 차량과 접촉하는 사고를 냈고, 이 과정에서 A하사의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하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이후 군 수사기관에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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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간부의 회식이나 사적 모임 등을 금지하고 일과 후 영내대기 하도록 한 상태였다.

육군 관계자는 “사고 조사 후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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