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일 낮은 30도 안팎 초여름…오후 남부지역 비

뉴스1 입력 2020-05-01 10:34수정 2020-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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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0.4.30/뉴스1 © News1
황금연휴 셋째 날인 2일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더울 전망이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2일) 아침까지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었다가 낮부터 중국 상해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다고 1일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 3시부터는 제주도와 전라도, 경남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20㎜, 전라도와 경남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경북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에서는 15도 이상을 차이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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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5도 Δ춘천 16도 Δ강릉 20도 Δ대전 18도 Δ대구 17도 Δ부산 16도 Δ전주 18도 Δ광주 17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0도 Δ춘천 26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30도 Δ부산 22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전라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특히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작은 불씨가 쉽게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나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는 0.5∼2.0m로 일겠다. 동해와 서해, 남해 먼바다는 최고 2.5m까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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