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우한 연구소서 나왔다는 증거 봤다”

뉴스1 입력 2020-05-01 07:04수정 2020-05-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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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증거를 봤다고 말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지 못했거나 퍼지도록 내버려 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 유포의 책임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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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시 주석과 자신이 맺은 미중 무역합의는 코로나19 문제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라면서 중국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추가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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