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선수에 대한 등록을 마감한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울산), 성남으로 둥지를 튼 김영광(성남), ‘6년 차 K리거’ 에델(제주),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코(광주) 등 이적, 임대, 신인선수들이 추가로 등록됐다.
K리그1의 12개 구단의 구단별 평균 인원은 36.9명이다.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하고서는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었다. 10개 구단이 경쟁하는 K리그2에서는 경남과 제주가 39명, 부천이 29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인원을 등록했다. 구단별 평균 인원은 34.1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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