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 논란 트럼프, 검사 결과 ‘음성’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15 14:23수정 2020-03-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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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 성명을 인용해 “대통령은 13일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14일 저녁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고 CNN 등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일행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회동했다. 이후 이 자리 참석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트럼프 대통령도 검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콘리 주치의는 “브라질 대표단과 만찬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대통령은 여전히 아무 증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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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준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700명이며 이중 54명이 사망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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