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NA, 마스크 속 피부 ‘연어DNA’로 장벽 강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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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추출 DNA 함유 크림-세럼
자극 없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다. 위생과 안전을 위해 쓰는 마스크지만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에겐 또 하나의 고민거리다. 마스크와 닿는 부분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윤기를 잃고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자생력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소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분감이 좋은 화장품, 자극이 없는 순한 화장품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으로는 연어가 유명하다. 연어에서 추출한 DNA는 인체구성 DNA와 매우 흡사해 의약품으로도 많이 사용될 만큼 피부자극이 없다.

연어 DNA가 함유된 화장품으로는 P+DNA(피디엔에이) 크림과 세럼이 유명하다. 순하고 자극이 없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바르는 즉시 촉촉함과 함께 피부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강한 보습력으로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세라마이드, 피부에 탄력을 주는 펩타이드, 주름을 개선하는 아데노신, 5가지 식물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장벽 강화는 물론이고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피디엔에이 크림과 세럼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피부의 힘이 살아나 윤기 있고 탱탱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며 “‘연어 DNA 케어’를 집에서 편하게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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