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대구 지역 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1만5000장 기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2-26 17:22수정 2020-02-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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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관련 시설 근무자들을 위한 마스크 1만5000장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크는 대구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대구 지역 내 23개 아동양육 및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유니클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긴급물품 구입을 위한 성금으로 1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배우진 에프알엘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하게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유니클로 임직원들 또한 안전과 위생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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