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Paffoni(파포니)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2-20 09:00수정 2020-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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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 및 종합 가정용품 업체 대림통상㈜는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수전(水栓·수도 관련 제품) 브랜드 파포니(Paffoni)와 18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림통상은 국내 프리미엄 수전 시장에 파포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포니와의 협업을 통해 수전뿐만 아니라 수도 관련 액세서리, 도기(비데 일체형 포함), 욕실 가구 등 다양한 다른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공급, 소비자들이 파포니 제품으로 전체 욕실을 꾸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림통상에 따르면 파포니는 61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의 수전 회사로, 정식 회사명은 ‘Rubinetteria Paffoni Spa’이다. 1953년 설립된 이후 이탈리아 국내 생산(Made In Italy)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현재 3대째 가족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로 본사 및 공장은 밀라노 인근의 노바라 주에 위치해 있다.

파포니는 이태리 특유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수도꼭지 한 분야에만 집중해온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로 손꼽힌다. 파포니의 수전 제품은 미니멀한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춰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 수출되어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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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관계자는 “대림통상 전시장에 파포니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가 직접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제품의 화려한 디자인과 럭셔리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2020년은 대림통상의 창립 50주년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대림통상의 수전, 위생도기, 비데에 더해 파포니의 고급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대림통상이 재도약하는 주춧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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