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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홍콩대 연구진 “우한 내 감염자 7만6000여명 추정”

입력 2020-02-01 21:03업데이트 2020-02-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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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지 랜싯 1일자에서 발표
감염자 1명당 2.68명 전염으로 추산
홍콩대 연구진이 중국 우한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7만5915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감염자 1명당 2.68명씩 전염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추산한 것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대 연구진은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1일(현지시간)자에서 감염자 1명당 2.68명씩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우한에서 7만5815명이 감염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와 사망자는 매일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로 1일 0시 현재 중국 31개 성의 누적 사망자는 259명, 확진자는 1만1791명이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중국 의료포털사이트 딩샹위안이 집계한 우한 내 사망자는 192명, 확진자는 3215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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