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2일 우한폐렴 의심환자로 격리 치료를 받는 A씨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A씨의 상태가 많이 호전돼 이날 중 퇴원한다”며 “A형 독감으로 판명났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앓다가 보건소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우한시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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