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에 다르면 WHO는 이날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가족간 인간 대 인간 감염 가능성은 적으나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리아 반 커코브 WHO 신종질환 책임자 대행은 이날 제네바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인간 대 인간 감염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특히 가족간에 제한된 감염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김어준, 교통방송서 퇴출해라” 靑 청원, 사흘 만에 14만 명 돌파
吳 "서울형 상생방역…자가진단 키트 노래방 시범도입”
[단독]檢 “이상직, 회삿돈으로 포르쉐 빌려 딸이 이용”
[천광암 칼럼]20대의 문재인 정권 4년 경험치
김원웅, 임정 기념식서 광복회원에 멱살 잡혀
文 지지율 33.4% 역대 최저…국민의힘 39.4% 최고기록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