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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정치

[속보]청와대, 오후 6시 지소미아 종료 여부 관련 발표

입력 2019-11-22 17:01업데이트 2019-1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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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청와대가 22일 오후 6시 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여부를 발표한다. 지소미아 종료를 불과 6시간 앞둔 시간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오후 6시 지소미아와 관련한 브리핑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한 정부의 최종 입장 조율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지소미아 종료 유예 또는 조건부 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본 NHK는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지소미아 종료 통보를 정지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지소미아 효력은 유지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지난 8월22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발표했다. 이후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태도 변화가 없다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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