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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서 열차 고장…20분간 운행 중단

입력 2019-11-20 08:58업데이트 2019-11-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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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일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열차가 고장 나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4분경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열차 1대(당고개행)가 고장 났다.

공사 측은 오전 8시 12분경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후 해당 열차를 유치선으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약 20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는 열차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다만 고장의 여파로 승객이 몰리면서 혼잡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열차는 코레일 측에서 관리하는 열차다. 우리측 구간에서 고장이 발생해 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정확한 고장 원인은 고레일 측에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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