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協 ‘NIE 패스포트’ 대상에 정지윤-황유정-김현빈 학생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019 청소년 생명존중 NIE 패스포트’ 대상 수상자로 정지윤(대구 동전초 6년), 황유정(대구 정화중 2년), 김현빈 학생(울산 삼일여고 2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임서연(대구 청림초 6년) 이상헌(구미 천생중 3년) 이정은 학생(화순 능주고 1년), 우수상은 김민주(부산 주감초 6년) 김석민(계룡 용남초 5년) 김동주(경산 진량중 2년) 곽영림(구미여중 3년) 이하늘(부산 명호고 1년) 김하은 학생(대구 송현여고 2년)이 받았다. 단체상은 원주 육민관중학교 1학년 36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