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영화관]1940년대 일제 감시망 피해 ‘우리말 사전’ 만들려는 사람들

동아일보 입력 2019-09-12 03:00수정 2019-09-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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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MBC 13일 오후 8시 20분)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1940년대 경성. 극장에서 해고당한 판수(유해진)는 아들의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다.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의 대표는 가방 주인 정환(윤계상). 조선어학회에서 허드렛일을 하게 된 판수는 그곳에서 우리말 사전을 만들려는 사람들의 열정에 동화된다. 친일파 아버지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 정환은 ‘말모이’ 작업에 헌신하지만 일제의 감시망은 더욱 좁혀오는데….


#추석 연휴#특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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