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원로 드라마 작가 이희우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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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드라마 작가 이희우 씨(사진)가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1959년 시인으로 등단해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형제의 강’ ‘덕이’ ‘장길산’ 등을 집필했다.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차덕신 씨와 아들 상현 JTBC 보도제작국 PD, 상록 아이네클라리네 퍼니처 대표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6일 오전 5시.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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