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으른 스트레칭법은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해온 경험 많은 전문의의 조언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목 숙이기 스트레칭은 우리들병원 배준석 원장의 조언을 받았다. 30년 경력의 클래식 발레 전문가인 양지요 발레드파리 원장이 스트레칭 모델로 참여했다. 동영상 촬영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진행했다.
목 숙이기의 첫 번째 동작은 ①앉아서 턱을 당기고 머리를 앞으로 숙인다. ②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천천히 앞으로 꾹 누른다. 이때 턱은 꼭 당기도록 한다. 목 뒤쪽 근육이 스트레칭 되는 느낌으로 천천히 쭉 숙이도록 한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마지막엔 10초 정도 유지한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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