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추모객들이 1951년 2월 중공군(현 중국군)의 2차 공세 당시 강원 횡성지구 전투에서 숨진 친족의 묘에 참배하며 술을 올리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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