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드림, 뮤직비디오와 광고 합쳐진 하이브리드 콘텐츠 선보여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6-10 10:48수정 2019-06-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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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플래닛드림
블락비 멤버 박경이 선보인 솔로곡 ‘귀차니스트’가 그만의 음악성과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주목받고 있다.

박경의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광고를 한데 모아 놓은 것 같은 콘텐츠로 각 장면을 떼어보면 개별 광고로도 손색없을 만큼 각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고대행사로도 잘 알려진 ‘플래닛드림’이 진행을 맡아 박경의 독창적인 기획력에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더한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현실화시켰다.

'제작비만 최소 수천만 원이 들어가는 뮤직비디오가 과연 음원 출시에 필수불가결한 콘텐츠인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광고로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이 광고가 배포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알리게 된다는 것을 전제로 구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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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음원 홍보와 반대인 방법이지만 결론은 성공적이다. 굵직한 24개 브랜드 광고 BGM으로 사용되며 “똑똑하고 획기적이다”, “끝까지 다 보게 되는 뮤직비디오”, “그야말로 신박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래닛드림 관계자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계에 국한되지 않는 폭 넓은 시야와 각각의 장점을 융합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면서 “플래닛드림은 이런 사람들이 모인 조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있어 두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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