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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구판/캠퍼스 소식]계명대 外

입력 2019-05-03 03:00업데이트 2019-05-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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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교직원과 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달 28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불 피해 현장에서 피해 복구를 도왔다. 화재로 그을리거나 부서진 가옥을 정비하고 불에 탄 나무를 자르며 잔여물을 치웠다. 대학 측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옥계면 주민에게 제공했다.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에게는 총장 특별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7회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제네바 주정부 특별상, 대만발명협회 특별상 등 6개 부문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전시회에는 올해 45개국에서 발명품 약 800점을 출품했다.

DGIST는 자기장 제어 및 영상 시스템 통합 수술침대와 마이크로로봇 신기술 2건, 세포자극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최홍수 로봇공학 전공 교수는 “연구팀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최근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의 사회공헌활동을 기리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문기 강의실’을 상경관에 만들었다. 강의실 입구에 그의 얼굴 부조(浮彫)와 주요 이력을 담은 동판을 붙였다. 영남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64학번인 김 회장은 2002년부터 장학금 약 6억 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대학 측은 2003년 ‘덕운 김문기 장학금’을 신설해 매년 경영학과 2학년생 1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그가 1985년 설립한 세원물산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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