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류승룡 성공 이끈 건 ‘극한 알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04 03:00
2019년 3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9-03-04 03:00
2019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풍문으로 들었쇼(4일 오후 11시)
아스팔트 작업부터 비데 공장 아르바이트까지 긴 무명 시절을 거친 끝에 불혹의 나이에 빛을 본 배우 류승룡. 2019년 첫 1000만 영화 ‘극한직업’을 이끈 그의 힘은 ‘극한 알바’였다. 진선규, 김남주 등 자수성가한 스타들을 소개한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마이크론에 반도체 보조금 8조4500억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