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경제|사회

청강문화산업대, 행복투게더와 교류 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입력 2018-12-12 10:26업데이트 2018-12-12 10:35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진제공=청강문화산업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가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대표 최광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강대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행복투게더는 청강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공익사업을 주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식이 열린 현장에서는 청강대 푸드스쿨의 지역사회 결식이웃 도시락나누기 행사도 함께 열렸다. 푸드스쿨 교수진과 학생회, 요리나누기 동아리 학생들이 조리한 밑반찬을 포장하고, 이를 행복투게더가 지역사회 결식우려이웃 240명에게 배송 전달하는 합동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사진제공=청강문화산업대
앞서 청강대는 지난 8월 SK행복나눔재단·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한 결식우려아동 대상 ‘건강플러스캠프’ 에 장소 후원 및 봉사도우미로 참여한 바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청강대 이수형 총장은 “지난 여름 ‘건강플러스캠프’ 인연이 오늘 체결된 협약까지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행복투게더와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더욱 크게 도움이 되는 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행복투게더 김용갑 이사는 “좋은 취지의 공익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생겨 매우 기쁘다. 이번 교류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더욱 많은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 내 다양한 시설을 개방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