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승훈 차장, 한국어문상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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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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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50·사진)이 한국어문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30회 한국어문상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양해원 글지기 대표가 받는다. 시상식은 5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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