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효행대상 강희수양 등 3팀

동아일보 입력 2018-11-21 03:00수정 2018-1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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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다리를 절단한 어머니를 돌본 여중생과 9년간 혼자 농사를 지으며 시부모를 모신 베트남 출신 며느리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심청효행대상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제20회 심청효행대상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에 강희수 양(15·천안성성중 3년), ‘다문화효부상’ 부문 대상에 오은성 씨(28·여), ‘다문화도우미상’ 부문 대상에 제주글로벌센터(센터장 오명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심청효행상 본상에 이은아 양(16·군산여상 1년)과 이하늘 양(16·인천 신명여고 1년) 등 2명이, 특별상엔 김나영 양(18·인천 백령고 3년) 등 7명이 선정됐다. 다문화효부상 본상은 누엔녹 바우자우 씨(40·베트남 출신)와 반서윤 씨(29·캄보디아 출신)가 받는다. 다문화도우미상 본상엔 충남다문화가정협회(회장 박인규)와 파주샬롬의집(신부 이종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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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다문화효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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