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리틀캣,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참가…“LOI 100만 불 실적”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06 16:48수정 2018-11-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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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현장. 사진제공=리틀캣
IT기업 리틀캣(the Little Cat)이 지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첨단 기술 허브로 각광받고 있다. 두바이의 대형 박람회 중 하나인 정보통신박람회는 메나(MENA; Middle East+North Africa) 지역 내 정부 기관, 글로벌 기업, 신생 기업 등이 참여하는 최대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전세계 75개국 8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비롯해 4,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350개사 이상이 두바이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틀캣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의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견문을 쌓을 수 있었다”며 “LOI( Letter of Intent, 투자의향서) 100만불, 샘플 1,500불, 바이어 상담 100여 건이라는 실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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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내수시장 한계로 인해 판로를 개척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이번에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면 좋을지 명확한 비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IT기업 리틀캣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와 KIDP(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IT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전시 운영이 가능했으며, 리틀캣 기업 정보 및 제품 정보를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웹사이트에 업로드해, 유망 바이어들에게 사전에 소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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