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틱, 국내 제조사 대상 ‘아마존 대행서비스’ 제공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06 10:16수정 2018-1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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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틱 직원들이 아마존 대행서비스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컨택틱
해외진출 컨설팅 및 업무대행 전문기업 ‘컨택틱(KONTACTIC, 대표 이이삭)’은 글로벌 쇼핑몰 플랫폼 아마존(AMAZON) 관련 대행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사업자들의 비전을 실현시키도록 도와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컨택틱은 객관적으로 검증된 자료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마존이 영위하는 시장의 정확한 분석자료 및 수년간 축적된 아마존 전문 실무노하우를 더해 아마존 맞춤형 대행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컨택틱의 주요 서비스로는 아마존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단계별 업무들을 대신해주는 ‘아마존 업무대행’, 아마존 관련 모든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성장 및 확장까지 기대할 수 있는 토탈 서비스인 ‘아마존 운영대행’, 아마존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시장성을 평가한 뒤 테스트에 합격한 제품들에 대하여 공급가와 MOQ 등을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아마존 판매대행’ 등이다. 특히 ‘아마존 운영대행’은 업무대행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 중 제한적으로 소수에게만 제안하는 비공개 서비스로 다양한 비공개 혜택들도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컨택틱의 ‘아마존 업무대행 서비스’ 중에서 대표적인 ‘상품등록 서비스’의 경우 컨택틱만의 고유 노하우와 기술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소비자들이 특정 상품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들을 추출한 뒤 그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해당 상품의 상품등록을 진행한다.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적화된 상품등록을 한다는 것은 해당 상품이 검색 결과 내에서 상위 페이지에 노출되게 하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높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상품등록 시스템이 일반적인 쇼핑몰과 달리 특이한 면이 많기 때문에 전문 대행사에게 상품등록 작업을 의뢰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게 컨택틱의 설명이다.

이이삭 대표는 “컨택틱은 2013년 운영대행 사업모델을 통해 런칭된 후 사업 규모가 매년 2~5배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아마존 코리아의 서비스 프로바이더(Service Provider)로 선정됐다“면서 “현재도 잠재성이 높은 여러 제조상품들을 성공적으로 아마존에 런칭시키고 있다. 컨택틱의 성장은 고객사의 성장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 만큼 그간 쌓아 온 여러 노하우들을 통해 동반성장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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