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제적 가치 창출과 동시에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선도 기업 및 기관에 ‘제5회 CSV 포터상’을 수여합니다. 2014년 세계적인 경영전략 대가이자 CSV 개념을 주창한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함께 제정한 ‘CSV포터상’은 미래경영 패러다임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CSV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프로젝트 부문에 포용성 항목을 추가해 총 10개 분야에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CSV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시상 부문
▽프로세스 부문: 민간, 공공, 비영리, 외국 기업의 국내법인 등 4개 부문 ▽프로젝트 부문: 효과성, 혁신성·창조성, 전파성, 상생성, 성과관리 우수성, 포용성 등 6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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