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도레이 과학기술상 장석복-장정식 교수

김지현기자 입력 2018-09-20 03:00수정 2018-09-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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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연구기금 지원대상자엔 이민재 교수 연구팀 등 4팀 선정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장석복 KAIST 화학과 교수(기초연구)와 장정식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응용연구)를 제1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1월 공익재단으로 출범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화학 및 재료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재단은 새로운 연구 활동을 개척하려는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연구기금 지원대상자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기초연구 분야에선 이민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과 이은성 포스텍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응용 분야에선 왕건욱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과 이윤정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선정됐다. 각 연구팀은 매년 5000만 원씩 3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학계 주요 인사와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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