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란스, 비스트로볼로와 합작 ‘팔레스 테이블’ 선보여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7월 26일 17시 06분


코멘트
사진제공=플랜트란스
사진제공=플랜트란스
토탈 홈리빙그룹 플랜트란스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비스트로볼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팔레스 테이블'을 출시한다.

유럽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의 소재를 취급하고 있는 비스트로볼로는 유럽 최상위 브랜드들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 관련 제품과 소재를 한국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팔레스 테이블은 싱가폴 라미탁 회사의 HPL을 사용해 뜨거운 물과 산성에 강한 제품으로 무독선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졌다. 팔레스 테이블은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비스트로볼로의 상징인 접이식 테이블로 제작됐다. 엣지 디자인의 700원형, 1000원형 두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플랜트란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트색을 비롯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플랜트란스x비스트로볼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팔레스 테이블은 오는 8월 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